장사를 하다 보면 매출이 줄어드는 시기 자체보다도, 그 시기에 맞춰 대출 이자와 원금 상환일이 겹치고 카드대금까지 동시에 돌아오면서 “이번 달만 넘기면 된다”가 “다음 달이 더 무섭다”로 바뀌는 순간이 생기는데, 그때 많은 분들이 ‘대출을 하나 더 받으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떠올리시지만, 현실에서는 대출이 하나 더 늘어날수록 이자 부담이 다시 커져서 숨이 더 막히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래서 소상공인 새출발자금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고, 이 표현은 현장에서 ‘새출발자금’이라고도 부르지만 실제로는 새출발기금(소상공인·자영업자 전용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핵심은 돈을 새로 빌려주는 지원이 아니라, 이미 보유한 협약 금융회사 대출을 상환능력 회복 속도에 맞춰 조정해 주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나가는 돈”을 직접 줄여주는 제도라서 더 체감됩니다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나가는 돈”을 직접 줄여주는 제도라서 더 체감됩니다 - MAGAZINE
요즘 장사에서 가장 무서운 건 손님이 잠깐 줄어드는 순간보다도, 매출이 줄어든 그 타이밍에 맞춰 배달비·택배비 같은 ‘변동비’가 동시에 치솟으면서 결국 남는 돈이 얇아지고, 얇아진 마진
mrkimfighting.com
https://blog.naver.com/200403315/224188173257
소상공인 정책자금 한 번에 정리: “운영자금·시설자금·대환·재도전” 내 가게에 맞게 고르는
장사를 하다 보면 매출이 조금만 흔들려도 마음이 먼저 무너지는 이유가 단순히 “오늘 손님이 적었다” 때...
blog.naver.com
목차
- 새출발기금이 정확히 뭔가요: 대출과 채무조정의 차이부터
- 누가 대상인가요: ‘부실차주’와 ‘부실우려차주’가 핵심입니다
- 어떤 도움을 받나요: 원금·이자·상환기간 조정, 그리고 추심중단
-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온라인 신청 vs 상담창구 신청
- 신청 전에 꼭 체크할 것: 유의사항·신용영향·사칭 사이트 주의
1) 새출발기금이 정확히 뭔가요: 대출과 채무조정의 차이부터
새출발기금은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가진(협약 금융회사) 대출을, 갚을 수 있는 속도에 맞게 금리·상환기간·(필요 시) 원금을 조정해주는 채무조정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오해를 먼저 풀어드리면, 많은 분들이 “지원”이라는 단어 때문에 ‘정부가 돈을 주거나, 낮은 금리로 새 대출을 해준다’고 생각하시는데, 새출발기금은 기본적으로 기존 빚의 구조를 재설계하는 개념에 가깝고, 그래서 신청 과정에서 중요한 건 “얼마가 필요하다”보다 내가 지금 왜 연체 위험이 커졌고, 어떤 형태로 갚아나가야 현실적으로 회복이 가능한지를 제도 안에서 합리적으로 맞춰가는 흐름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2) 누가 대상인가요: ‘부실차주’와 ‘부실우려차주’가 핵심입니다
대상은 크게 두 축으로 보시면 됩니다.
-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소상공인이면서, 일정 기간 동안 사업을 영위한 이력이 있고
- 현재 상태가 부실차주(장기연체) 또는 부실우려차주(곧 장기연체에 빠질 위험이 큰 취약차주)에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공식 안내에서 정리하는 개념은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부실차주: 90일 이상 장기연체 등으로 이미 상환이 크게 꼬인 상태
- 부실우려차주: 아직 장기연체는 아니지만, 폐업·장기 휴업 등으로 상환이 급격히 어려워져 장기연체로 넘어갈 가능성이 큰 상태
즉 “나는 아직 연체가 없으니 해당이 안 되겠지”라고 단정하기보다, 지금 상태가 ‘이미 부실’인지, 아니면 ‘부실로 넘어가기 직전’인지를 기준으로 보시는 게 핵심이고, 이 구분에 따라 지원 내용과 진행 절차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어떤 도움을 받나요: 원금·이자·상환기간 조정, 그리고 추심중단
새출발기금의 실질적 도움은 크게 네 가지로 체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금리 및 상환기간 조정
부실우려차주에게는 주로 금리 조정과 분할상환(상환기간 조정)이 핵심으로 안내됩니다. - 원금 조정(조건에 따라)
부실차주의 경우에는 원금 조정과 함께 금리감면 및 상환기간 조정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어, 이미 장기연체로 들어간 분들에겐 “매달 내는 금액 자체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 됩니다. - 취약계층 추가 지원(원금 감면 폭 확대 등)
안내 자료에는 상환능력이 거의 없는 취약계층의 경우 순부채 기준 최대 90%까지 조정 같은 형태로 지원이 확대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본인이 저소득·사회취약 등 조건에 해당하는지까지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추심중단·강제집행 중지(신청 직후 체감되는 효과)
가장 즉각적으로 체감될 수 있는 장점 중 하나가, 채무조정 신청 직후(안내상 ‘익일부터’) 추심 중단 및 강제집행 중지가 적용된다는 안내인데, 이미 독촉이나 압류 등으로 일상 자체가 무너지는 상황에서는 이 부분이 ‘숨 고르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4)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온라인 신청 vs 상담창구 신청
신청은 크게 두 가지 경로로 안내됩니다.
온라인 신청(플랫폼)
공식 사이트에서 본인인증 → 정보제공 동의 → 신청자격 확인 → 채무내역 조회 → 추가정보 작성 → 신청접수 완료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법인 신청의 경우에는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이 필요할 수 있으며(미발급 시 자격 조회가 되지 않아 신청대상 불가 통보가 날 수 있다는 안내), 필요한 경우 대체서류로 추가자격심사를 신청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으니, 법인 대표님들은 이 부분을 특히 먼저 챙기시는 편이 좋습니다.
상담창구 신청(오프라인)
온라인이 불편하시거나 특정 대상(예: 안내된 일부 특수고용·프리랜서 유형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및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 상담창구를 통한 신청 경로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5) 신청 전에 꼭 체크할 것: 유의사항·신용영향·사칭 사이트 주의
마지막으로, 여기서 실수하면 “제도는 좋은데 내가 손해 보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꼭 짚어드리겠습니다.
- 부실차주/부실우려차주에 따라 절차가 갈릴 수 있습니다: 안내에 따르면 부실우려차주는 신용회복위원회 절차로 진행되는 흐름이 언급되는 등 경로가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후에도 안내되는 진행 방향을 꼼꼼히 따라가셔야 합니다.
- 신청 후 취소·재신청 제한 같은 규정이 있습니다: 신청 취소 기한, 재신청 제한(일정 기간) 등 유의사항이 안내되어 있으니, “일단 넣고 보자”보다는 최소한 본인 상황을 정리한 뒤 신청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사칭 사이트(피싱) 조심하셔야 합니다: 공식 안내에서 “공식 홈페이지 외 다른 사이트는 운영하지 않으며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면 응하지 말라”는 경고가 따로 있을 정도로 사칭이 문제이니, 링크는 반드시 공식 경로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믿을만한 링크
- 새출발기금 공식 누리집(신청/제도 안내): https://www.newstartfund.or.kr/
새출발기금
× 새출발기금 신청 유의사항 새출발기금 제도 안내 ’20. 4월~ ’25. 6월 중 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소상공인이 보유한 금융권 대출에 대해 새출발기금 신청을 통해 상환기간은 늘려
www.newstartfund.or.kr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 글 바로가기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완전정리: 공과금·4대 보험료 결제할 때 ‘자동 차감’으로 고정비를 줄이는 방법
사장님 통장에 ‘숨통’ 트이게 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종류부터 똑똑한 선택법까지
아파트 난방비 75% 절감하는 방법: 실현 가능한 절약 전략
겨울철 난방비 400만원, 가구당 부담 가중: 이유와 대책은 무엇인가?
서울시, 취약계층 난방비 10만원 지원: 추운 겨울, 따뜻함을 전하다
기초수급자 대상 난방비 10만원 지급: 따뜻한 겨울을 위한 정부의 긴급 지원
다자녀 가구 난방비 할인: 따뜻한 겨울을 위한 혜택과 신청 방법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신청, “언제·무엇을·어떻게” 준비하면 승인까지 빨라질까 (0) | 2026.02.20 |
|---|---|
|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신청 가이드: 준비물부터 승인까지 한 번에 정리 (0) | 2026.02.20 |
|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25만원, 고정비가 ‘자동 차감’되는 순간 체감이 달라집니다 (0) | 2026.02.19 |
| 소상공인 경감크레딧(부담경감 크레딧) 한 번에 이해하기: ‘50만원 크레딧’이 진짜 도움이 되는 순간들 (0) | 2026.02.19 |
| 출산지원금 세금, 과세·비과세 헷갈림을 끝내는 현실 정리 (1) | 202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