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S(Colonofiberscope) 내시경, 흔히 ‘대장내시경’으로 불리며 대장암을 비롯한 다양한 대장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검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최근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되면서 50세 이상뿐만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용종 제거 및 대장 건강 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CFS 내시경은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작은 용종이나 초기 병변을 발견해 조기 치료를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도 꼭 알아둬야 할 검사입니다.
아래 5가지 목차를 통해 CFS 내시경이 무엇인지, 언제 필요한지,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되는지, 그리고 검사 후 관리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대장내시경 전 완벽 준비: 꼭 알아야 할 음식주의사항 - MAGAZINE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하지만 검사 전 장을 깨끗하게 비우지 않으면 검사 정확도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재검사의 번거로움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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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CFS 내시경이란 무엇인가?
- CFS 내시경의 적응증 및 목적
- 준비사항 및 검사 전 주의사항
- 검사 절차 및 시술 과정
- 검사 후 관리 및 주의사항
1. CFS 내시경이란 무엇인가?
CFS(Colonoscopy, 대장내시경)는 항문을 통해 긴 내시경(Colonoscope)을 삽입하여 직장부터 결장 전체를 직접 관찰하는 검사법입니다. 내시경 끝단에 장착된 고해상도 카메라가 대장 내부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에 전송하며, 병변이 발견되면 즉시 조직 검사나 용종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기기 구성: 유연한 관 모양의 내시경 끝에 렌즈와 조명, 생검용 겸자(Forceps)가 부착되어 있으며, 외부 조작부를 통해 내시경을 조향하고 공기를 주입해 장을 펼칩니다.
- 시술 시간: 병변 발견 시 조직 검사나 용종 절제술을 포함해 통상 20~30분가량 소요됩니다.
2. CFS 내시경의 적응증 및 목적
CFS 내시경은 대장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대표적인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장암 선별 검사
- 50세 이상 또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기 검진으로 권장
- 대장암 초기 병변, 전암적 용종 발견 시 조기 제거
- 혈변 또는 잠혈 검사 양성
- 대변에서 혈액이 검출되거나 실제로 대변에 선홍색 혈액이 섞여 나올 때
- 철결핍성 빈혈 원인 조사
- 복통, 변비·설사 등 배변 습관 변화
-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복통, 설사·변비 지속 시
-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의심
- 대장 용종·종양 진단 및 치료
- 용종(폴립) 발견 시 즉시 절제
- 생검을 통한 조직 병리 분석
- 염증성 장질환 환자 추적 검사
-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 만성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정기적 관찰 필수
3. 준비사항 및 검사 전 주의사항
검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장 준비가 필요합니다. 검사 전 1~3일 전부터 다음 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 저잔사(저잔류) 식단 시행
- 검사 2~3일 전부터 씨 있는 과일, 잡곡, 섬유질 많은 채소(브로콜리, 시금치, 당근 등) 피하기
- 검사 전날에는 유동식(맑은 죽, 맑은 국물, 젤리, 투명 음료 등)만 섭취
- 자정 이후부터 금식
- 장 정결제(대용량 관장제) 복용
- 검사 6~8시간 전부터 Polyethylene glycol(Colyte) 같은 세척제 4L를 10분 간격으로 나눠 마시기
- 시중에 나오는 소량 관장제(싱그론, 만리장 등)로 대체할 수도 있으며, 복용 후 배변이 맑은 물처럼 나와야 준비 완료
- 복용 중인 약물 확인 및 조정
- 혈압약, 당뇨약 등 지속 복용이 필요한 약은 소량 물과 함께 복용
- 항응고제(와파린, NOAC)·항혈소판제(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는 검사 일주일 전 의료진과 상의 후 중단 또는 용량 조정 권장
- 기저질환 문진
- 심·폐 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복부 수술 이력 등 병력 확인
- 당일 혈압·심전도 검사, 간단한 혈액 검사 후 시술 여부 결정
- 의료진 지침 준수
- 검사 일정 및 준비 지침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예약 병원에서 제공한 안내 자료나 전화 상담 내용 꼭 확인
4. 검사 절차 및 시술 과정
CFS 내시경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 접수 및 기본 검사
- 도착 즉시 혈압·맥박·체온 측정, 간단한 혈액 검사
- 당일 검사 전에 별도 수면 진정 여부를 결정 (환자 요청 또는 의료진 권고)
- 진정제 투여(옵션)
- IV 라인 통해 벤조디아제핀(미다졸람) 또는 프로포폴 투약
- 수면 내시경 형식으로 의식은 약간 몽롱하지만 통증·불편감 감소
- 의료자세 및 항문 삽입
- 왼쪽 옆으로 누운 자세(무릎을 구부리고 가슴에 붙인 상태)
- 내시경 끝을 항문에서 삽입 후 서서히 직장·결장 상행 결장 방향으로 진입
- 공기 주입 및 관찰
- 공기를 주입해 장을 펼치고 내부를 모니터로 생중계
- 점막 관찰하며 용종이나 이상 병변 발견 시 즉각 생검 혹은 용종 절제
- 용종 절제 및 조직 검사
- 폴립(용종)이 발견되면 전기폴립절제술(Polypectomy) 시행
- 조직 샘플을 확보해 병리 검사(생검) 의뢰
- 검사 종료 및 회복실 이동
- 내시경 철회 후 항문 부위 출혈이나 천공 여부 확인
- 회복실에서 30분~1시간 정도 모니터링, 진정제 해독 후 귀가 가능
5. 검사 후 관리 및 주의사항
검사 후 대략 다음 사항을 지켜야 안전합니다.
- 출혈 및 통증 관찰
- 용종 절제 후 24~48시간 안에 소량 혈변(피비린내 섞인 묽은 혈액) 나올 수 있음
- 복통, 식은땀, 현기증, 심한 출혈(선홍색 다량 혈변)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 식사 재개
- 검사 후 첫 2시간 정도는 금식 후, 묽은 죽이나 미음으로 시작
- 주로 기름기 없는 부드러운 음식(흰죽, 맑은 국물, 미음) 1~2일 정도 유지
- 일상생활 복귀
- 진정제를 사용한 경우 당일 운전·기계 조작 금지
- 무리한 운동, 과격한 복부 압박 동작 제한
- 정상적인 업무는 검사 후 1일 정도 휴식 후 복귀 가능
- 추적 검사 및 결과 확인
- 조직 검사 결과는 보통 1주 내외 소요, 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나 반복 내시경 스케줄 조정
- 용종이 제거되었을 때는 크기·개수·조직학적 소견에 따라 1~3년 후 재검
- 생활습관 개선
- 대장암 예방을 위해 식이섬유 섭취 늘리고, 과도한 육류·튀김류 제한
-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절주로 대장 건강 유지
위 가이드를 참고하여 CFS 내시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차근차근 따라가신다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가 될 것입니다. 건강한 대장 관리로 삶의 질을 높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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